경사로 미끄럼방지 마감 방법
논슬립 마감, 체커플레이트, 미끄럼방지 도장 등 경사로 미끄럼방지 방법을 비교했습니다.
완만해도 미끄러우면 위험합니다
경사로 사고의 상당수는 경사가 급해서가 아니라 표면이 젖어서 일어납니다. 평지에서는 미끄러져도 그 자리에 넘어지지만, 경사면에서는 몸이 아래로 쓸려 내려갑니다.
휠체어도 젖은 표면에서는 바퀴가 헛돌아 올라가지 못하고, 내려올 때는 제동 거리가 길어집니다.
미끄럼방지 방법 비교
| 방법 | 지속성 | 특징 | 적합한 자리 |
|---|---|---|---|
| 체커플레이트 | 매우 길다 | 판 자체 돌기. 벗겨질 마감이 없음 | 실외, 상가, 차량 진입로 |
| 논슬립 도장 | 보통 | 표면에 방지층 형성. 색 구분 가능 | 보행 경사로, 학교·복지시설 |
| 논슬립 시트·테이프 | 짧다 | 간단하지만 가장자리가 들뜨기 쉬움 | 임시 조치, 실내 저빈도 구간 |
| 표면 가공(엠보싱) | 길다 | 판 표면에 요철을 넣음 | 실내 스텐 경사로 |
테이프만 붙이면 왜 부족한가
이미 있는 경사로가 미끄러워 논슬립 테이프를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은 효과가 있지만 오래가지 않습니다. 밟히는 자리부터 닳고, 가장자리가 들뜨면 오히려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물이 들어가면 접착이 떨어집니다.
테이프는 임시 조치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계속 쓰실 경사로라면 표면 자체가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만드는 쪽이 결국 저렴합니다.
마감을 공장에서 하는 이유
논슬립 도장은 마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칠하면 그동안 통로를 못 쓰고, 먼지가 앉으면 마감이 지저분해집니다.
홈메딕은 논슬립 마감까지 공장에서 끝낸 뒤 완제품을 실어 갑니다. 설치가 끝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밟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논슬립 경사로 시공 내용은 논슬립 경사로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현장 사진과 단차 높이만 보내주시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수도권 전 지역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